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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폴리실리콘 수출액 전년보다 두 배 '껑충'
지난달 폴리실리콘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 글로벌 태양광시장 수요가 충분하고, 중국 업체가 성수기를 준비하는 시즌이 도래한 영향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높을 때 많은 물량을 수출하는 것이 생산업체에 유리한 측면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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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폴리실리콘 수출액이 1억475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인 3월 8358만1000달러보다 20% 많고 지난해 4월 수출액 4975만7000달러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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