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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상위권 게임사 매출이 4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덕분이다. 주력 상품으로 시장을 넓힌 게임업계는 올해부터 치열한 성장 한계와 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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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게임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게임사 2017년 연간 매출 합이 최대 6조4000억원에 이른다. 넷마블게임즈가 2조4000억원, 넥슨이 2조3000억원 엔씨소프트가 1조7000억원 수준으로 관측된다. 이는 2016년 3사 합인 약 4조400....-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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