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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입성하는 엠플러스, 생산능력 3배 늘려 중국 공략 가속페달
이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는 이차전지 장비업체 엠플러스가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을 3배가량 늘린다. 엠플러스는 중국 전기차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올해 상반기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생산능력을 더욱 보강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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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5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공모 자금으로 현재의 3배 수준의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상장을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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