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전자문서
- 전자문서, 해외 진출 미미… 기업 3.7%만 해외 진출
국내 전자문서 기업이 해외에서는 맥을 못 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진출에 관심 없는 기업도 대다수다.
기사 바로가기 >
22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전자문서 기업은 조사 대상 481곳 중 18곳에 불과했다. 비중은 3.7%다. 100개 기업 중 채 4개도 되지 않는다. 해외 진출을 새로 추진하는 업체도 17곳이 전부다. 추진 예정인 기업까지 모두 더하면 64개로 13.5%다.
이마저도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진출 기업 18곳 중 12곳이 ....-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전자문서, 해외 진출 미미… 기업 3.7%만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