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LG유플러스
- 권영수 부회장 취임 1년···확 바뀐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취임 1주년을 맞은 LG유플러스가 `확` 바뀌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하는 등 경영 성과가 돋보인다. `후발사업자` 이미지를 벗고 1등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2년차인 새해 명실상부 `통신명가`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된다.
기사 바로가기 >
◇확 좋아진 경영성과…`1등 DNA` 퍼졌다
무엇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 11조원을 돌파, 지난해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11조원 돌파는 2013년 이후 3년 만이다. 매출이 감소하던 회사의 성장동력을 단숨에 회복....- 관련자료
- 목록보기
- 권영수 부회장 취임 1년···확 바뀐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