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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출범 후 공정거래위원회 정원 변화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6.09.20 관련기사 : `경제민주화` 앞세운 박근혜정부, 임기 동안 공정위 인력 겨우 4명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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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민주화` 앞세운 박근혜정부, 임기 동안 공정위 인력 겨우 4명 늘려
박근혜 정부가 `경제민주화`를 국정기조로 내걸었지만 정작 임기 동안 해당 부처 인력은 겨우 4명 늘리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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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에 따르면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2013년 532명이었던 공정거래위원회 정원은 2017년 536명으로 4년 동안 총 4명 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경제민주화를 강조해온 만큼 공정위는 `만성 인력부족` 해소를 기대했지만 매년 정원이 1명 늘어나는데 만족해야 했다.
공정위 정원은 2013년 532명에서 2014년 530명으로 오히려 2명 줄었다. 2015년 5....-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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