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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화장품·김치까지…통신장비업계 사업 다각화 활발
국내 통신장비 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정보기술(IT)이 아닌 화장품·김치 등 새로운 분야까지 손을 뻗는다. 2020년 5세대(5G) 통신 상용화까지 통신 인프라 투자가 미미할 것이란 판단에 활로를 찾고 있다. 일부에서는 연구개발(R&D) 투자 부족으로 통신 장비 기술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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