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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장비 시장, 화이트박스가 몰려온다
네트워크 장비에서 소프트웨어(SW)를 떼어낸 `깡통 스위치(화이트박스)` 공습이 시작됐다. 엣지코어 등 글로벌 화이트박스 기업이 국내 네트워크 시장을 공략한다. 성장 잠재성이 큰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국내 네트워크 SW 개발 기업과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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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싸파리안 엣지코어 CEO가 곧 방한한다. 이달 2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코리아 인터넷 콘퍼런스(KRnet) 2016`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행사 전후 비공식적으로 소프트웨어정의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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