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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산유량 동결 지지" 급선회…국제유가 급등
이란이 러시아 등 4개국 산유량 동결 합의를 지지하자 국제유가가 치솟았다. 이란은 경제 제재 이전 수준으로 산유량을 회복하기 전에는 동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동결로 급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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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62달러(5.58%) 오른 배럴당 30.66달러로 거래를 마쳐 7거래일 만에 30달러선을 회복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전일 대비 2.32달러(7.21%) 상승한 배럴당 3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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