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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線의전쟁 `기가인터넷을 잡아라`
통신사가 새해 기가인터넷 전국망 구축 전쟁에 나선다. 속도와 콘텐츠 질이 다른 기가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해 유선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기가인터넷은 기존 서비스보다 1만원가량 비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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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는 기가인터넷 전국망 확보에 나선다. 시장 초기여서 인프라를 깔지 못한 곳이 많다. 가장 앞선 KT가 70% 정도다. LG유플러스가 50%, SK브로드밴드가 40%선이다. 3사 모두 전국망을 100% 구축하는 게 목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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