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6.01.19 관련기사 : 스마트폰이 초단타매매 늘렸다…작년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전년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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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영향으로 주식 초단타매매(데이트레이딩)가 급증했다. 모바일로 인해 거래 편의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데이트레이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단타매매(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이 1194억주로 전년 597억주 대비 갑절 늘어났다. 거래대금은 658조원으로 전년 331조원보다 98.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