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택배업체, C2C 택배 활성화 나선다
택배업체가 개인간(C2C) 택배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터넷쇼핑몰·TV홈쇼핑 등 기업물량(B2C)은 매년 감소하지만 개인 물량은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타 경기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과 한진 등 주요 택배업체들은 올해 TV홈쇼핑과 네트워크마케팅 무점포 유통의 물량은 감소했거나 예년 수준에 그쳤지만 개인택배 물량은 업체별로 지난해 대비 평균 5% 가량 상승했다.
대한통운은 올 4월까지 전체 택배 물량이 지난해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