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신저가 행진 현대차·LG전자, 주가 살릴 대책 필요하다
업종 대표주인 현대차와 LG전자 주가가 좀처럼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이슈가 사라져 증시가 소폭 반등했는데도 두 회사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기사 바로가기 >
현대차는 13만원대를 넘나들며 연일 52주 신저가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현대차 주가는 지난 주말 2010년 7월 5일 수준인 13만1000원대에 머물렀다. 2012년 4월 30일 최고가 26만8500원과 비교하면 반토막도 안되는 수준이다.
증권사들은 글로벌 판매 부진과 환율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