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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SW수출 키워드로 부상
현지화가 소프트웨어(SW) 수출 핵심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를 위한 체계적 지원책 마련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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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업계에 따르면 SW수출업체 10곳 가운데 7곳은 현지화 테스트베드를 보유하지 않았다. 미흡한 현지화가 수출 걸림돌이다.
SW 수출은 수출지역 고유 환경에서 원활하게 구동하는 현지화 과정이 필요하다. 운용시스템과 주변기기 등 컴퓨팅 환경에 맞춰야 한다. 언어와 현지 사회·문화 요소도 반영해야 한다.
상당수 중소 SW업체는 현지화를 위한 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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