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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과학뉴스]한국인 사상체질 변했다
한국인의 사상체질이 변하고 있다. 사상의학 창시자인 이제마가 조사했을 때와 비교해 태음인은 줄어들고, 소음인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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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 분포는 태음인 50%, 소양인 30%, 소음인 20%, 태양인 극소수라고 기록됐다. 동의수세보원에는 ‘태소음양인의 비율은 지금 관점에서 볼 때 1개 고을에 만 명이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대략 논해보면, 태음인은 5000명, 소양인은 3000명, 소음인은 2000명 정도이고 태양인은 매우 적어서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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