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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청정국 `일본`, 이젠 옛말
일본발 사이버 공격이 급증세라고 16일 닛케이산업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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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트렌드마이크로와 시만텍 일본법인에 따르면, 해킹 바이러스 명령제어(C&C) 서버 출처가 일본으로 밝혀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PC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뒤, 댓가를 요구하는 이른바 ‘랜섬웨어’ 일본어 버전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본은 언어적·지리적 특성상 ‘해킹 청정국’으로 분류돼 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일본내 서버에서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전체 해킹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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