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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 투자 급감..."호기 놓칠라" 우려도
해외자원 개발투자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정부 정책적 의지가 집중됐던 지난 2008년에 비해 7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최근 저유가로 투자 환경은 개선됐지만 자원개발 국정조사에 이어 검찰 수사까지 이어지면서 업계 투자는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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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외자원개발협회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에서 추진한 자원개발 사업건수는 15건에 그쳤다. 지난 2013년 33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실적이다.
석유가스사업이 9건으로 전년 대비 한건 늘었지만 광물분야 사업은 2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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