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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에코폴리스 개발 SPC 공식 출범
충주에코폴리스 지구 개발을 진두지휘할 특수목적법인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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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상헌)은 충북도와 충주시, 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충주에코폴리스 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SPC 자본금은 30억원이다. 지분은 공공출자자 충북도와 충주시가 25%, 건설출자자 현대산업개발과 대흥종합건설이 55%, 재무출자자 교보증권과 KTB투자증권이 20%씩을 갖는다.
대표이사는 건설출자자 측에서 맡을 예정이다. 조만간 이사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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