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日 IT 서비스 기업 8개사 실적 증가
일본 주요 IT 서비스 기업 9개 중 8개사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분야 이외에도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시스템 개발 수요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사 바로가기 >
닛케이산업신문은 주요 8개 IT 서비스 업체의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늘어났다고 전했다.
일본 IT 서비스 업체 중 가장 큰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인 기업은 NTT 데이터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2014년 4월∼12월)누적 영업이익이 48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늘었다. 매출액은 13% 증가했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