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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발전사업, 레드오션 접어들어
그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 받던 발전사업이 사실상 레드오션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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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가 29일 발표한 전기 발전사업 허가(3㎿ 초과)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83건, 4287㎿(4인 가족 기준으로 143만가구 사용분)의 전기발전 사업이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설비 허가 동향의 특징은 건수가 늘었지만 용량이 줄었다는 점이다. 2013년 허가 건수는 72건으로 2014년보다 적었지만, 설비 용량은 1만8351㎿로 원전 18기 규모에 달했다. 발전사업은 많았지만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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