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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앞둔 중기청 산하기관장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4면 개제일자 : 2015.01.19 관련기사 : ‘관피아 논란’ 때문에…중기청, 산하기관장 낙하산 인사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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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 논란’ 때문에…중기청, 산하기관장 낙하산 인사 포기할 듯
중소기업청이 산하기관 두 곳에 대해 퇴직 간부 공무원의 ‘낙하산’ 인사를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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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기청에 따르면 2월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 회장을 시작으로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두 명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된다.
중기청 차장 출신인 임 회장은 2012년 2월 신보중앙회장에 취임해 오는 2월이면 임기가 만료된다. 신보중앙회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기관이다. 당초 이 자리는 중기청 국장급 자리였으나 임 전 차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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