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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AMI 통신기술 검증사업'에 채택된 통신기술-참여 기업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5.01.09 관련기사 : 한전, 지중·농어촌 AMI 통신 음영지역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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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중·농어촌 AMI 통신 음영지역 해결한다
한국형 전력선통신(PLC) 성능 부족으로 양방향 통신이 어려웠던 땅 속과 농어촌 등에 검증된 글로벌 통신기술이 채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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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통신방식 검증 사업에 국제표준의 PLC 방식인 ‘G3-PLC’와 ‘프라임(PRIME)’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저압용 검침 일부 구간에는 국내 처음으로 LTE가 도입된다. 사업에는 SKT·KT·한전KDN 등이 참여한다.
사업은 한전이 지난 2010년부터 AMI 구축사업에 적용해온 한국형 PLC의 통신 성능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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