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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요금할인율 변동 시 영향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5.01.09 관련기사 : 12% 요금할인율 변동 내달 판가름···소비자·제조사·통신사 파장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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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금할인율 변동 내달 판가름···소비자·제조사·통신사 파장에 촉각
정부가 자급제폰이나 중고폰 개통 시 적용하는 기준 요금할인율 변동을 검토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요금할인은 자급제폰이나 중고폰으로 매월 통신비의 12%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의 주요 조항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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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율이 오르면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반면에 제조사는 신제품 판매가 줄어들게 된다. 통신사는 마케팅 비용은 절감되지만 동시에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도 감소하는 등 할인율 증감에 따라 업계에 적잖은 영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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