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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분야별 대전망-전자·자동차·유통
새해 국내 전자업계는 중국의 부상으로 긴장감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전자 부문에서 중국과 우리나라의 기술격차가 줄어드는 점이 국내 제품의 수출 제약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8월 가전 수출은 작년 동기대비 2.1%, 자동차는 9.1%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에 LCD는 8.3%, 기계는 10.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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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의 국가에서는 선진국 수요개선으로 스마트폰, 가전 등 전기전자 완제품 부문의 수출이 다소 회복될 여지가 있다. 속도는 더디지만 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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