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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TV, 새해 시장점유율 40% 달성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제조사가 새해 시장점유율 40%, 판매량 1억대 돌파에 도전한다. 프리미엄 TV로 시장을 선도하면서 보급형 제품까지 판매량을 늘려 글로벌 TV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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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LG전자 TV시장 점유율은 37%, 판매량은 8500만대에서 9000만대 사이로 추정된다. 새해 시장점유율 40%에 오르고 TV 판매 1억대를 돌파하려면 삼성·LG 모두 10% 이상의 판매량 증가가 나타나야 한다.
시장조사업체 위츠뷰는 한국의 T....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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