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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안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4.12.23 관련기사 :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민간 예산으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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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민간 예산으로 재개
정부 예산 미승인으로 무산됐던 민관 합동 대규모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사업이 새해 민간기업 주도로 재개될 전망이다. 충전인프라를 확대에 따른 민간 사업자가 나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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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KT·현대기아차 등 8개사는 최근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태스포스(TF)를 구성하고 실무 회의를 가졌다. 당초 산업부가 민관합동 전기차 충전인프라 SPC사업을 추진했지만 기재부가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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