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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기차 상용화 기반 조성, 2017년 친환경타운 20개 확대
정부가 새해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보급을 대폭 늘려 상용화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20만대를 보급해 상용화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향한 첫 발이다. 오는 2017년까지 친환경에너지타운을 20개 지정해 가축분뇨처리시설과 매립지 등 기피 시설 님비현상 해소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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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기 1차 회의를 열어 전기차 보급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기차 상용화 시대의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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