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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업계, 연말 2000억 금융IT 시장 잡아라
연말 2000억원 규모 금융IT 사업이 대거 쏟아진다. 때 아닌 금융IT 사업 특수로 대형 IT서비스기업은 물론이고 중견 IT서비스기업까지 사업 제안에 나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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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금융권에 따르면 총 700억원 규모의 하나·외환은행 IT통합 사업을 비롯해 은행·증권·보험·공금융권에서 8개 차세대 관련 사업이 잇따라 발주된다. 대부분 사업은 연내 제안서 접수를 마감, 사업자 선정은 내년 초에 이뤄진다.
하나·외환은행 IT통합이 가장 대표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내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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