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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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PC판매 위축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코리아(대표 홍선희)는 지난 1분기 국내 PC시장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71만6000여대로 집계돼 PC시장이 급격히 침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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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로는 데스크톱 PC가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54만여대, 노트북 PC는 10.5% 성장한 16만4500대로 나타났다. 또 같은 시기 IA베이스 서버는 3% 줄어든 1만1500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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