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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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도시가스업계, 줄줄이 마이너스
도시가스 기업의 가스판매량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신사업으로 추진한 집단에너지, 민간발전사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당분간 성장 정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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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도시가스협회에 따르면 국내 최대 도시가스 사업자 삼천리의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도시가스 판매량은 24억3821만㎥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5% 감소했다. 삼천리는 서울·경기 지역에 난방 및 산업용, 집단에너지 연료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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