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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폐지` KT發 서비스 경쟁 시작…단통법 효과 가시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침묵하던 통신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원금을 올리는 대신 요금 할인, 단말기 값 인하 카드를 뽑아들었다. 정부가 의도했던 단통법 취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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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 위약금 제도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순액요금제’ 등 통신료 할인 효과가 큰 새로운 요금 제도를 발표했다. 순액요금제는 ‘약정’이라는 족쇄를 과감히 풀었다. 지금까지는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24개월 이상 약정을 맺고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을 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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