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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은퇴자의 적정 은퇴생활비 여론조사와 은퇴자의 지출 통계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5면 개제일자 : 2014.09.24 관련기사 : [창간 32주년 특집3-새로운 도전, 변화] 제2막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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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2주년 특집3-새로운 도전, 변화] 제2막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 노후 삶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지만, 은퇴 시기도 오히려 빨라지면서 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2013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은퇴하지 않은 가구주가 생각하는 은퇴 연령은 66세이며, 가구주와 배우자의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168만원, 적정생활비는 247만원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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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구주와 배우자의 노후를 위한 준비상황은 ‘잘 된 가구’는 9.0%인 반면, ‘잘 되지 않은 가구’는 34.3%, ‘전혀 준비 안 된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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