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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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2주년 특집2-새로운 기회 창조] 전력수요관리
‘9·15 정전’과 계속된 전력난으로 공급 위주 전력 정책은 한계를 드러냈다. 전력수요는 지속 늘어나지만 발전소, 송배전 인프라를 무턱대고 늘리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사회적 인식차원에서도 이제 불가능하다. 수요 관리가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수요관리로 발전소 신규 건설을 억제하고 에너지효율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ICT 융합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와 대규모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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