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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해외 유통 첨병 `저작권인증서비스` 자리잡았다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인증사업이 2년여 만에 자리를 잡았다. 한류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과 보호에 첨병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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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저작권 인증 신청이 1792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1823건의 98%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이용추세를 감안하면 연말까지 작년 이용 건수의 2배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012년에 비하면 348건에 비하면 5배에 이른다.
저작권 인증제도란 인증기관에서 저작물의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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