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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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D프린팅 SW에 5년간 464억 투자
정부가 3D프린팅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2018년까지 4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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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연합(EU)·중국·일본 등 각국이 3D프린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는 상황에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목적이다.
3일 백기훈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전자신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3D프린팅 유저 콘퍼런스’에 참석, 이 같은 내용의 3D프린팅 SW기술개발 계획을 밝혔다. (전자자동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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