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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다운스트림 분야 `업`
태양광 업계의 실적 개선이 뚜렷한 가운데 발전 사업 개발·시공(다운스트림) 분야 기업의 영업이익 회복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태양광 기업 가운데 실적 개선폭이 가장 큰 기업은 한화케미칼이다. 1분기 매출 1조9573억원, 영업이익은 83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2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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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6%에 그친 영업이익률은 1분기 4.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부터 한화큐셀을 중심으로 다운스트림 사업을 지속 확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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