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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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중소기업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
#1. 작년 5월, 대구의 작은 식품 업체 그루나무에 티몬 직원이 찾아왔다. 틈새 상품으로 만든 떡볶이를 아예 주력 제품으로 팔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그루나무는 티몬과 협의, ‘추억의 80년대 학교 앞 떡볶이’를 표방하는 ‘무꼬뭐꼬 떡볶이’를 내놨다. 이 제품이 45만개 판매되면서 직원은 2명에서 40명으로 늘었고, 백화점에도 납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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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젠트는 각종 견과류를 하루 먹을 만큼 포장한 ‘넛츠미’를 판다. 2011년 온라인 유통에 나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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