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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태양광 사업 3년만에 빛봤다
한화케미칼이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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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사업인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대규모 손실을 이어온 태양광부문은 사업 진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 9573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태양광사업과 석유화학 부문 실적의 동반 상승이 주효했다. 1분기 태양광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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