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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특허보물섬, 조세회피처(상)
특허괴물(NPE)들이 조세회피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케이만군도·룩셈부르크·사모아 등의 조세회피처는 IP세율이 극히 낮아 NPE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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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분석한 ‘특허보물섬, 조세회피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본격화한 NPE의 조세회피처 이동 움직임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조세회피처로 특허를 가장 많이 양도한 NPE는 톰슨라이선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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