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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빅데이터 사업 현황 및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14.04.04 관련기사 : 신용카드업계 빅데이터 사업 다시 `군불`...전략 수정하고 장기 먹거리 발굴에 초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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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업계 빅데이터 사업 다시 `군불`...전략 수정하고 장기 먹거리 발굴에 초첨
신용카드업계가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주춤했던 빅데이터 사업에 다시 군불을 때고 있다. 정체된 시장을 뚫어내고 차세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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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비씨·삼성 등 주요 카드사들은 빅데이터 사업 접근 방향을 수정, 보완하고 재가동에 나섰다.
비씨카드는 최근 ‘빅데이터 클러스터’라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는 빅데이터에 활용할 정보를 가진 기업과 기관을 주제별로 묶어 각각 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이다. △창업 △매출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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