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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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인재 양성 외치지만 ‘국가공인 검증` 제자리 걸음
오픈소스 운용체계(OS) 인재 양성 차원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 ‘리눅스마스터’ 수요가 수년째 제자리 걸음이다. 주관 기관이 현장 맞춤형으로 시험을 강화하지만 오픈소스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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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시행 중인 ‘리눅스마스터’ 검정시험이 2005년 국가공인 자격으로 인정받은 뒤 연간 응시자가 5000여명 이하에서 맴돌고 있다. 합격자 수도 2000여명 안팎으로 응시자의 절반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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