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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업체 ESS용 PCS 개발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14.02.25 관련기사 : ESS 중대형화로 전력변환장치(PCS)시장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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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중대형화로 전력변환장치(PCS)시장 커진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핵심설비인 전력변환장치(PCS)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장비 대형화는 물론이고 신규 업체까지 등장하면서 시장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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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ICT·효성·LG유플러스·LS산전이 연내 1㎿급 PCS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부피는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효성과 포스코ICT는 기존 500㎾급 PCS를 보강해 연내 1㎿급 상용 PCS를 선보인다.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의 순동무효전력보상장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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