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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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이 혁신에 독이 될 수 있다
20조원을 들인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로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인수 열기가 기업의 혁신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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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빠른 성장을 이루고 비싼 몸값에 인수되는 것은 최근 실리콘밸리의 기본 공식이 됐다. 와츠앱을 비롯해 텀블러, 인스타그램, 웨이즈, 야머가 그랬다. 구글도 지난 2002년 야후에 인수될 뻔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야후에 인수됐다면 지금 구글의 혁신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2004년 메일 서비스를 운영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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