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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사업 연도별 투자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14.02.21 관련기사 : 반도체 소재·장비 원천기술 개발에 '민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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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장비 원천기술 개발에 '민관 뭉쳤다'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소재·공정 원천 기술 투자에 나선다. 설계·생산 기술에 비해 취약했던 검사측정 원천 기술을 확보해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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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오로스테크놀로지·넥스틴·테스 등 5개사와 미래 반도체소자 개발에 5년간 약 150억원을 공동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삼성전자 7억5000만원, SK하이닉스 5억원, 테스·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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