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14.01.23 관련기사 : 야후 M&A 악몽 텀블러에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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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가 야후 인수합병(M&A) 역사에 또 다른 오점이 될 것인가.` 포브스는 텀블러가 야후에 인수된 후 눈에 띄게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보도했다. 야후는 지난해 110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텀블러를 인수했다. 텀블러는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는 서비스지만 스냅챗처럼 사용자 증가가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