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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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장株, 다음-NHN 공방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대표주 공방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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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위기는 일단 NHN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 다음의 기세를 꺾은 모습이다. 시가총액 순위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서도 모두 NHN의 우위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다음이 갖고 있는 최다 회원수와 페이지뷰 등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음이 더 많을 것이라는 시각의 전문가도 적지 않다.
◇1분기 실적 NHN 압승=1분기 실적만 놓....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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