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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3사의 자체 ESS 운영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3.11.28 관련기사 : 배터리 3사, 전기요금 인상 ESS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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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전기요금 인상 ESS로 해결한다
이달 21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6.4% 인상됨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에너지절감 경영활동에 적극 나선다. ESS의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기술을 확보한 만큼 상용 모델까지 완성해 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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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은 자사 사업장에 대규모의 ESS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SS는 아직 높은 가격의 배터리 탓에 초기 투자비용 대비 투자비 회수기간까지 약 10년이 소요돼 시장 창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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