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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통 IT, 개도국서 뿌리내린다
우리나라 교통 정보기술(IT)이 개발도상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국내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다. 개도국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수출은 지속적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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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통 IT 제품·서비스의 개도국 수출이 매년 늘고 있다. 작년까지 찾아보기 힘들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교통 IT 관련 조달 사업도 올해만 5건 발주됐다.
국토교통부가 잠정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820만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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