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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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재가 창조경제 만든다]<5> `교육기부`로 탄생한다
지난달 분양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서울 마포구 현석동 108번지에 들어서는 773가구 규모 아파트 가운데 일부 세대는 가구 분리형으로 설계돼, 임대·임차인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면서도 월세를 놓을 수 있게 했다. 이같이 `수익형`으로 만든 이유는 바로 `교육 기부` 때문이다. 집 주인은 세입자를 편하게 구하고 안정적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좋다. 이곳에 거주할 대학생 역시 이웃에 사는 초중고생에게 교육기부를 하면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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