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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본 주요 전자 업체 실적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3.11.11 관련기사 : 일본 전자업계 살아나나? 주요 업체 연이은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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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업계 살아나나? 주요 업체 연이은 흑자 전환
오랜 실적 부진으로 명성이 퇴색됐던 일본 전자업계가 회복되고 있다. 일본공업신문에 따르면 8대 전자업체의 올해 상반기(4월~9월) 매출액이 엔저와 설비투자 회복 영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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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소니, 도시바, 샤프 등 8사의 상반기 이익을 더하면 2730억엔(약 2조9000억원) 수준이다. 리먼 사태 이전인 2008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80% 수준까지 올라왔다. 스마트폰 사업을 축소한 NEC를 제외하고 대부분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년 연속 7000억엔(약 7조5900억원)의 적자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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